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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모델명) : 배경뇌파 S/W (LXMD6-1)
배경뇌파리듬의 종합적인 평가
눈감은 안정상태 뇌파(배경뇌파)의 정량적 리듬검사
표준패턴이 포함된 쎄타맵, 알파맵, 베타맵 결과지 제공
3차원 뇌맵핑 형태의 결과 디스플레이!
국소적 또는 전반적 뇌기능 이상부위 검출용이
뇌질환의 민감한 수준까지 진단가능
평균값에 의한 높은 재현성
최소 8채널이상 뇌파장비에서 사용가능!
우울증/주의력장애/중풍/치매/건망증/어지러움증 클리닉..

쎄타파의 머리표면 분포(Theta-Map)
표준패턴과 같이 앞부위보다 뒷머리 부분에서 쎄타파가 작아야 하며, 좌/우 대칭이 유지되어야 좋습니다.
* 상기 결과는 자유롭게 회전시키거나 다른 선호하는 형식으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알파파의 머리표면 분포(Alpha-Map)
표준패턴과 같이 뒷머리 부분에서 알파파가 많아야 하며 양 귀근처(측두엽)부위에서는 상대적으로 다른 부위보다 적으면서
좌/우대칭이 유지된 패턴일수록 좋습니다.
베타파의 머리표면 분포(Beta-Map)
표준패턴과 같이 양 귀근처(측두엽)부위에 베타파가 많으며 상대적으로 뒷머리부분은 적으면서 좌/우대칭이 유지된 패턴일수록
좋습니다.
눈감은 안정상태 뇌파의 기본 배경리듬 이상여부 검사
배경뇌파는 어떤 외부자극도 주어지지 않은 상태 에서의 대뇌피질 신경세포활동을 의미합니다. 뇌경뇌파의 핵심리듬은 쎄타, 알파, 베타로 구성되며 각 리듬별 머리 표면 분포를 쎄타맵, 알파맵, 베타맵과 유사한 패턴을 보여야 건강한 뇌파리듬 상태입니다.
평균화된 값에 의한 높은 재현성
5분간 측정된 뇌파파형에 대해 각 리듬별 평균화된 맵핑결과를 보여 주므로 각 맵패턴이 안정적이고 재현성이 높습니다.
뇌질환에 민감한 수준까지 진단가능
배경뇌파 검사는 많은 상황에서 CT Scanning, MRI, neuropsychiatric testing과 같은 전형적인 검사방법 보다 더 민감한 수준까지 진단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어떤 심각한 행동 장애나 결핍을 가진 사람의 경우에 있어서 배경뇌파 검사는 더욱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8채널이상 뇌파측정기와 연동되어 작동되는 프로그램
배경뇌파검사는 각 리듬별 머리표면 분포를 추출 해야 하므로 최소 8부위 이상 전극을 동시에 부착해야 합니다. 따라서 8채널 이상 지원하는 ㈜락싸의 뇌파측정기가 함께 있으셔야 합니다.
3차원 뇌맵핑 형태로 결과패턴 파악 용이
배경뇌파 검사결과가 3차원 머리형태로 나타나므로 맵핑결과를 자유 롭게 회전시키면서 이상패턴부위를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뇌기능 이상여부 검출용이
결과지에 함께 표시되는 표준패턴과 다른 양상을 보이는 국소적인 또는 전반적인 뇌부위를 시각적으로 쉽게 찾을 수 있어 해당부위가 담당하는 뇌기능에 대한 이상여부 점검시 용이합니다.
편안한 진단에 의한 높은 고객 호응도!
비침습적이며 눈감고 편안하게 앉은 자세에서 측정이 가능하므로 누구 나 편하게 부담없이 자주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배경뇌파 검사는 전체적인 건강검진의 일부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행해 져야 합니다. 뇌는 몸의 가장 중요한 부위이고 모든 질병에 영향을 미치 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뇌는 웰빙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 (출처: Brain Mapping: A short Guide to Interpretation, Philosophy, and Future, Dr.
Eric Braverman)
주요사용처
- 일반 병/의원
- 건강예방센터
- 기업체 뇌질환 예방/관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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